어떻게해야합니까
고민하다가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. 저는 27살 회사원으로 친구와 함께 살 방을 구하고 있습니다. 적당한 가격에 집을 구해서 친구와 둘러보고 계약을 하기로 했습니다. 대화가 끝나갈 무렵 친구가 계약명을 나로 바꾸겠다고 했으나 갑자기 나에게 말했다. 왜 이러냐고 물었더니 계속 울면서 대화가 끝났다고 하더니 집세 못낸다고 하고 계약금도 잊어버리고 나머지는 잊었다. 집세를 내고 도피하듯이 집을 나섰는데 이 남자친구와 살 수 있을까? 법을 잘 몰라서 남자친구가 어떤 처벌을 받고 저항하는지 궁금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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